25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88회에서 홍현희는 시댁에 방문한다.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심상치 않은 텐션이 웃음을 빵빵 터지게 만들 전망이다.
공개된 사진 속 시댁에 방문한 홍현희와 시어머니는 즐겁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홍현희 남편 제이쓴과 똑닮은 시어머니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무엇보다 모녀처럼 알콩달콩 식사를 준비하는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모습이 훈훈하다.
이 과정에서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의외의 공통점이 공개돼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고 한다.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한 시어머니가 홍현희와 닮은 점이 있다며 폭탄 고백을 한 것. 과연 현장을 초토화시킨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공통점은 무엇일지, 호탕한 매력을 발산하는 홍현희와 시어머니의 시너지는 어떨지 기대가 집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