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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일까 사람일까” 송혜교,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

박아람 기자

입력 2019-10-19 16:07

수정 2019-10-19 21:39

“인형일까 사람일까” 송혜교,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의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W 코리아 이혜주 편집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만났네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검정색 드레스를 입은 송혜교와 이혜주 편집장이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송혜교의 인형 같은 미모에 시선이 간다.

한편 송혜교는 현재 차기작으로 영화 '안나' 출연을 검토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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