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찬열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왓 어 라이프)의 타이틀 곡 중 하나인 '부르면 돼'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으로, 세훈&찬열과 힙합 그룹 리듬파워의 행주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가사에는 관심 있는 상대방에게 조금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했다.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르면 돼' 외에도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What a life', 여름과 어울리는 청량한 멜로디의 '있어 희미하게' 등 트리플 타이틀 곡을 비롯해 다양한 힙합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세훈&찬열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다.
한편, 세훈&찬열의 첫 번째 미니앨범 'What a life'는 7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