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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아들 여친까지 함께한 생일파티

남재륜 기자

입력 2019-04-18 18:46

빅토리아 베컴, ♥데이비드→아들 여친까지 함께한 생일파티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빅토리아 베컴(45)이 생일을 맞았다.



18일(한국시간) 스파이스 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날. 너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남편 데이비드, 네 남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장남 브루클린의 여자친구 모델 하나 크로스도 함께했다. 이들의 화목한 가족애가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데이비드와 빅토리아는 지난 1999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장남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 등을 두고 있다.

sj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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