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스파이스 걸스 출신 디자이너 빅토리아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상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날. 너무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남편 데이비드, 네 남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장남 브루클린의 여자친구 모델 하나 크로스도 함께했다. 이들의 화목한 가족애가 보는 이들도 훈훈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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