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12일 공개한 새 앨범 '맵 오브 더 소울 : 페르소나(Map of the soul:Persona)'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에 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러브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이해 9월 리패키지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 이후 3번째로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감격을 누렸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NBC의 'SNL'로 전세계 첫 컴백 무대를 가졌다. 17일 서울 동대문 DDP 글로벌 기자간담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음악활동을 시작한다. 5월 1일(현지 시각)에는 2019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