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현지 시간)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그의 아들 팍스의 외출 장면을 포착했다.
이날 졸리와 팍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즈에서 쇼핑을 즐겼다. 졸리는 기분이 좋은지 팬들과 악수를 나누고 연신 미소를 지었다. 팍스는 지난해 11월 한국을 깜짝 방문한 바 있다.
졸리는 배우 활동 외에도 유엔난민기구(UNHCR) 특사로 활동 중이다. 이달 초 방글라데시의 난민촌을 찾아 난민들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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