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진행된 제61회 그래미어워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리더 RM은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그래미 어워드에 오는 게 소원이었다. 꿈을 이뤘다"고, 정국은 "우리가 사랑하는 일을 하며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건 축복이다. 팬들 사랑에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새 앨범에 대해서는 "조만간"이라며 "콜라보레이션, 솔로 등 다양한 곡을 작업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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