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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마약왕' 70년대를 주름잡는 캐릭터 연기

최문영 기자

입력 2018-11-19 12:23

 '마약왕' 70년대를 주름잡는 캐릭터 연기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김대명이 19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의 아이러니를 스크린에 구현했다. 대한민국에서의 실제 마약 유통사건들을 모티브로 재창조한 '마약왕'은 19일 개봉한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1.19/

배우 송강호, 조정석, 배두나, 김소진, 김대명이 19일 건대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마약왕'의 제작보고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마약왕'은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1970년대 대한민국의 아이러니를 스크린에 구현했다. 대한민국에서의 실제 마약 유통사건들을 모티브로 재창조한 '마약왕'은 19일 개봉한다.

건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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