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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초 만에 KO승' 이대원 "윤형빈-줄리엔강 나와"

김준석 기자

입력 2018-10-16 09:43

'40초 만에 KO승' 이대원 "윤형빈-줄리엔강 나와"
사진=이대원 인스타그램

아이돌그룹인 3인조 그룹 베네핏 출신인 이대원이 연예인 파이터들인 윤형빈과 줄리엔강에게 도전장을 냈다.



이대원은 지난 15일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엔젤스파이팅 08 페더급 입식격투기 경기에서 상대 선수인 이재혁을 상대로 1라운드 시작 40초 만에 KO 승을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대원은 "연예인으로서 가장 유명한 파이터인 윤형빈과 싸워 보고 싶다. 이후에는 최고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줄리엔 강과도 붙고 싶다"며 도전장을 날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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