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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엔 수박"…박봄, 데뷔 10년차에도 탄탄한 몸매

김영록 기자

입력 2018-08-16 14:45

"더위엔 수박"…박봄, 데뷔 10년차에도 탄탄한 몸매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컴백을 준비중인 가수 박봄이 본격적인 컴백을 예고했다.



박봄은 9일 자신의 SNS에 "더운날 내가 좋아하는 수박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봄은 카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소파에 느긋하게 앉은채 책을 읽고 있다. 즐겨입는 민소매와 핫팬츠 차림의 박봄은 데뷔 10년차, 30대 중반의 나이에도 옆선이 돋보이는 몸매를 과시했다.

투애니원 출신 박봄은 그룹 해체 이후 지난 2016년 11월 YG 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박봄은 신생기획사 디네이션에 새 둥지를 틀고 신곡을 녹음하는 등 컴백을 준비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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