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인터뷰는 SK2 글로벌 앰버서더로 첫 데뷔를 하는 클로이 모레츠의 글로벌 프로젝트, #BareSkinProject (#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 를 기념해 성사된 것으로, 클로이 모레츠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민낯으로 화보 작업을 해야만 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엘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소감과 평소 '아름다움'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가치관 등을 이야기 해주었다.
클로이 모레츠는 "민낯으로 촬영하는 첫 화보라 불안하기도 했지만, 워낙 좋아하는 제품인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해서 더욱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고, 촬영 내내 설레면서 매우 즐거웠다"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진정성과 자존감을 일깨워주기 위한 이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번 클로이 모레츠의 민낯 화보와 독점 인터뷰는 '엘르' 8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