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야구
축구
농구
골프
배구
종합
연예
라이프
무료만화
포토
TV
Diva
전체뉴스
야구뉴스
야구
프로야구
아마야구
MLB
NPB
축구뉴스
축구
프로축구
아마축구
해외축구
농구뉴스
농구
남자프로농구
여자프로농구
아마농구
NBA
골프뉴스
골프
KPGA
KLPGA
아마골프
PGA
LPGA
사회인골프
배구뉴스
배구
남자프로배구
여자프로배구
아마배구
종합뉴스
종합
연예뉴스
연예
해외연예
스타
TV일반
해외TV
드라마
국내음악
해외음악
영화일반
해외영화
청룡영화상
새영화
게임일반
게임대상
문화일반
공연
전시
책
뮤지컬대상
해외문화
라이프뉴스
라이프
사회일반
경마
경륜
경정
생활
건강
캠퍼스
자동차
레저
여행
100대 명산
IT
경제
정치
스페셜
무료만화
TV
Diva
연예
연예
'라디오쇼' 이지혜 "나는 자칭 MBC의 딸이자 KBS의 손녀"
남재륜 기자
입력 2018-07-12 11:23
수정 2018-07-12 11:30
[스포츠조선 남재륜 기자] 이지혜가 자신을 자칭 'KBS의 손녀'라고 소개했다.
10일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방송인 이지혜가 출연했다.
오프닝에서 박명수는 지난 5일 택시운전사인 이지혜 아버지와 전화연결을 했던 훈훈한 일화를 꺼내며 근황을 물었다. 이지혜는 "잘 지내신다"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는 이지혜가 자신의 SNS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재밌게 봐주세요 MBC의 딸 이지혜입니다"라고 올렸던 것을 저격했다. "지난 번에 훈훈하게 아버지와 통화까지 했는데 MBC의 딸이라니"라며 섭섭해했다.
그러자 이지혜는 "MBC의 딸은 오래 전부터 오래 전부터 밀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명수를 의식한 듯 "또 나는 KBS의 손녀라고 봐요. 역사가 더 오래됐지 않냐"고 덧붙였다.
이어 박명수는 "나도 예전에 그런 식으로 아들이라고 했는데 반응이 안 좋았다. 하지 말라"고 일침을 날려 웃음을 안겼다.
sjr@sportschosun.com
돌아가신 할머니 나비로 환생?…결혼식장 신랑 '오열'
결혼 12일 만에 '충격'..아내의 정체는 '여장남자'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많이 본 뉴스
스포츠
연예
1
'오타니도 11타수 무안타' 커쇼도 반했다 "에인절스 시절과는 완전 달라!"
2
손흥민의 김민재 토트넘 추천 팩트였다...무리뉴 "SONNY가 추천해주고, 영상통화 걸어줬다"
3
'드디어 굿바이 강인' 음바페, 이적 공식 발표 시점 '김민재-케인'에게 달렸다..."방해 요소 모두 제거"
4
SON 17골 넣고도 외면.. 영양가 無란 소린가 → 팀 셔우드 "토트넘 최고 활약 선수 SON 아냐"
5
"베르나베우에선 레알이지!" 英레전드의 확신,챔스4강 예언
스포츠
연예
1
김지민 "♥김준호, 팔꿈치에 뽀뽀하며 사귀자고" 고백 공격 폭로 ('비보티비')
2
"어깨에 폭~" 이도현♥임지연 '무대 뒤 스킨십'..'백상' ★들 '몰랐던 실제 케미' [SC이슈]
3
황상준 감독 "자랑스러운 형 황정민, 어떻게든 알리고 싶었다" ('유퀴즈')[종합]
4
'권상우♥' 손태영, 길 걷다 젠데이아 만나는 뉴저지맘 일상 '깜짝'
5
[SC이슈] "이젠 연기까지 잘해?"…임영웅, 신곡 '온기' 단편 영화로 공개 (feat. 안은진)
홈
전체뉴스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