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부부는 지난 22일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수도권의 한 사찰을 방문해 아들과 어머니와 함께 손잡고 인사를 드렸다.
최근 커뮤니티에는 블랙과 화이트로 깔끔하게 입은 이병헌 이민정 가족이 절에서 인사하고, 쏟아지는 시선에 미소로 화답하는 모습이 사진과 목격담으로 공개됐다.
더욱이 이병헌 이민정 사이에서 난 아들 시후 군의 얼굴이 화제다. 벌써부터 훈남의 조건을 갖춰 보는 이의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는 목격담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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