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진행된 KBS 2TV '1대 100' 녹화에는 최현석이 1인으로 출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MC는 "드디어 오너 셰프가 되셨는데 직원 복지 스케일이 남다르다고 하더라"라며 운을 뗐다. 이에 최현석은 "별다를 거 없다. 그냥 연말에 고생 많이 해서 그때 월급을 두 배 준 정도?"라고 말해 놀라게 했다.
한편 이날 또 다른 1인으로는 UNB 준이 출연해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방송은 오늘(17일) 밤 8시 55분.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