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현아 "10년간 한우물 판 나, 잘하고 있다 말해주고파" [화보]

김영록 기자

입력 2018-03-22 09:05

수정 2018-03-22 09:20

현아 "10년간 한우물 판 나, 잘하고 있다 말해주고파"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가수 현아가 싱그러운 러블리 아우라를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은 4월호를 통해 현아의 화보를 공개했다.

프랑스 파리에서 촬영한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를 통해 현아의 밝고 경쾌한 무드의 화보를 선보였다. 청명한 그린컬러의 트랙팬츠와 티셔츠, 핑크 후드와 새빨간 스커트 등 올 봄 트렌드 컬러를 입고 파리 거리에서 촬영된 컷들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선글라스를 쓰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을 짓는 등 패셔니스타로서의 매력을 마음껏 표현해 냈다.

이어진 인터뷰를 통해 "10년간 한 우물을 파온 자신에게 잘해가고 있다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하지만 여전히 하고 싶은 무대를 보여주기 위해서 굉장히 오랜 시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단 한 번도 무대가 쉽다고 생각한 적이 없어요."라고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또한 "곧 이사를 가는데 올해는 새집에서 하루하루 재밌게 보내고 싶어요."라고 올해에 대한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톡톡 튀는 매력의 현아 화보와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SNS,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