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창적인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퍼시픽 림>의 감독 기예르모 델 토로가 제작을 맡은 <퍼시픽 림: 업라이징>이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극장가를 평정했다.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더 강력하게 진화한 사상 최강의 적에 맞선 거대 로봇 군단의 메가톤급 전투를 그린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3월 21일(수) 개봉일 하루 동안 114,20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동시기 화제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스코어를 가뿐히 뛰어넘는 것은 물론 대적할 상대가 없는 압도적인 기록으로 3월 극장가의 흥행 강자임을 입증했다.
폭발적인 관객 반응으로 개봉과 동시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하며 3월 극장가를 평정할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퍼시픽 림: 업라이징>은 전국 극장에서 IMAX 3D, 4D, 3D, 2D 등 다양한 포맷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