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미는 10월 초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로수길 찍고 경리단길 남산까지 마을버스도 타고 즐거운 주말. 즐거운 날은 헤어짐이 그만큼 더 아쉽지 아들. 우리 쿨해지는 연습을 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게시글 밑에는 "더 놀고 싶은 아들. 엄마가 나빴네. 쿨해지자. 좀 웃어줘"라는 해시태그가 걸려있다.
한편, 13일 한 매체는 강세미가 사업가 소 모 씨와 지난해 협의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아들은 강세미가 양육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