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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 강다니엘, 황금 열쇠 찬스권 주인공 "내가 천사"

정안지 기자

입력 2017-11-11 18:25

'마스터키' 강다니엘, 황금 열쇠 찬스권 주인공 "내가 천사"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강다니엘이 황금 열쇠 찬스권의 주인공이 됐다.



11일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는 이수근, 전현무와 함께 샤이니 키, 비투비 서은광, 빅스 홍빈, 위너 송민호, 워너원 강다니엘, 옹성우, 정세운, 레드벨벳 웬디, 여자친구 예린 등이 출연해 마스터키를 찾기 위한 게임 대결을 펼쳤다.

이날 강다니엘은 자신의 마스터키를 확인 후 초반부터 "내가 천사"라며 모든 이들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했다.

이후 사전투표 결과를 발표했고, 강다니엘이 5회 만에 1위에 올랐다.

이에 강다니엘은 골드찬스권을 획득, 혼자 2표를 갖게 됐다.

그의 진짜 정체는 방송 말미 공개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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