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은 12일 자신의 SNS에 "하필 오늘 춥다, 보그맘 열일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놀이동산의 회전목마 위에 타고 있다. 귀여운 고양이귀와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차가워진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걸쳤지만, 추위를 극복하긴 쉽지 않은 모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박한별이 사랑스러운 미모를 뽐냈다.
박한별은 12일 자신의 SNS에 "하필 오늘 춥다, 보그맘 열일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놀이동산의 회전목마 위에 타고 있다. 귀여운 고양이귀와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차가워진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걸쳤지만, 추위를 극복하긴 쉽지 않은 모양이다.
박한별은 MBC 예능드라마 '보그맘'에서 사이보그 엄마 '보그맘'으로 열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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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은 12일 자신의 SNS에 "하필 오늘 춥다, 보그맘 열일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놀이동산의 회전목마 위에 타고 있다. 귀여운 고양이귀와 러블리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차가워진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걸쳤지만, 추위를 극복하긴 쉽지 않은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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