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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나 좀 깜찍한 듯"…추성훈, 수염 난 귀요미

조윤선 기자

입력 2017-02-23 16:01

수정 2017-02-2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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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나 좀 깜찍한 듯"…추성훈, 수염 난 귀요미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수염 난 귀요미(?)로 변신했다.



추성훈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Very cute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최근 유행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것으로 추성훈의 얼굴과 만화 캐릭터가 합쳐져 눈길을 끈다. 추성훈은 귀여운 아기부터 양 갈래의 청순한 소녀, 꽃미남 무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추성훈은 귀여운 아기나 소녀일 때도 한결같이 수염이 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한 소속사 식구가 된 광희와 함께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JTBC '한끼줍쇼' 등에 동반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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