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역시는 역시다!!! 감사해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변화 일어나지않아요"라며 "제 몸매비결에 대해서 오늘밤 서윤이 재워놓고 라방에서 얘기해요. 여러분도 할수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즈아~~~"라고 말했다.
덧붙여 "남성분들도 웃통까고 수영복 입즈아"라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정가은은 같은 해 7월 딸을 출산했다.이후 2018년 이혼해 싱글맘이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