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힐링을 위해 솔로캠핑을 떠나는 황치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가운데, 재충전을 위해 솔로캠핑에 도전했다.
설렘을 가득 안고 도착한 캠핑장에는 캠퍼들이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캠핑장 사장님도 밤에는 집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황당해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황치열이 솔로캠핑에 도전했다.
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힐링을 위해 솔로캠핑을 떠나는 황치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가운데, 재충전을 위해 솔로캠핑에 도전했다.
황치열은 캠핑도구 대시 집에서 사용하는 냄비, 이불, 냄비까지 챙겨 캠핑장으로 떠났다.
설렘을 가득 안고 도착한 캠핑장에는 캠퍼들이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캠핑장 사장님도 밤에는 집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황당해했다.
특히 황치열은 야심차게 준비해온 비어 캔치킨을 요리했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잘 익지 않았고 라면과 밥을 넣어 끓인 라밥은 황당한 비주얼로 황치열을 당황케 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힐링을 위해 솔로캠핑을 떠나는 황치열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황치열은 중국 활동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 중인 가운데, 재충전을 위해 솔로캠핑에 도전했다.
설렘을 가득 안고 도착한 캠핑장에는 캠퍼들이 단 한 명도 없었다. 특히 캠핑장 사장님도 밤에는 집으로 간다는 소식을 듣고 황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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