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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 꿔요"…허영지, 볼살 쏙 빠진 '청순 미모'

조윤선 기자

입력 2016-02-11 21:23

"내 꿈 꿔요"…허영지, 볼살 쏙 빠진 '청순 미모'
허영지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카라 전 멤버 허영지가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허영지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소현의 러브게임 잘 들으셨나요? 모두모두 굿나잇. 고마워요. 잘자요. sweet drea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지는 손가락으로 볼을 찌르며 애교 가득한 포즈를 취했다.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 허영지는 살이 많이 빠진 듯 볼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허영지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본분금메달'에서 프로필 몸무게와 실제 몸무게가 5kg 이상 차이가 나는 것으로 드러나 굴욕을 당했다.

이에 허영지는 "저 때가 가장 뚱뚱했다"며 "홀로서기 하면서 큰 마음 먹고 나왔다. 요즘 채소만 먹고 다이어트 하고 있다"고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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