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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슬퀸프로젝트' 이연-나라, 섹시 피트니트 댄스 '시선집중'

김준석 기자

입력 2016-02-09 15:04

수정 2016-02-09 18:48

'머슬퀸프로젝트' 이연-나라, 섹시 피트니트 댄스 '시선집중'


'머슬퀸 프로젝트' 이연, 나라가 건강미 넘치는 섹시 피트니스 댄스를 선보였다.



9일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에서는 트레이너와 셀럽들이 2인 1조로 팀을 이뤄 보디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트레이너 이연과 헬로비너스 나라는 한 달 전부터 트레이닝을 했다. 나라가 "평소 팔뚝살이 잘 찌는 편이다"라며 고민을 토로하자 이연은 팔뚝을 날씬하고 탄력 있게 만드는 동작을 지도했다.

무대에 앞서 이연은 "여자들이 좋아하고 롤모델이 될 수 있게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본 무대에서 이연과 나라는 첫 번째 순서로 나서 팔뚝 군살을 없애는 피트니스 동작을 댄스 퍼포먼스로 녹여냈다.

이연과 나라는 스리암 런지, 암 워킹 등 팔뚝 제거에 효과적인 동작 외에도 의자를 운동, 맨몸 운동, 기본 스쿼트 등 근육 운동을 유산소 운동인 춤과 함께 표현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9일 오후 방송된 KBS2 '머슬퀸 프로젝트'에는 정연 찬미 수빈 경리 가희 스테파니 G.NA 나라 정아름 심으뜸 오현진 권도예 형주현 송아름 등이 출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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