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캐스퍼, 트루디는 오는 3일 발간되는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뷰티 브랜드 맥(M.A.C)과 함께 한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촬영은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에이즈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고, 예방하기 위한 맥(M.A.C)의 비바글램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립스틱 및 립글라스 판매 전액이 에이즈 펀드에 기부된다.
헤이즈, 캐스퍼, 트루디의 촬영 현장은 오는 3일 발행되는 '하이컷' 163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8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디지털 하이컷'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