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B.I와 김진환은 오는 12월 16일 오후 첫 방송을 앞둔 '마리와 나'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데뷔 후 첫 예능 고정 출연을 하게 된 B.I와 김진환은 연습생 시절부터 숙소에서 반려견 두 마리를 키우며 반려동물에 대한 애정을 각별히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동물을 사랑하고 반려동물을 키워본 경험이 있는 만큼 프로그램에서 두 멤버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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