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중년 5인방은 헨리코튼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파일럿 코트와' '다운 점퍼', '젠틀가디건' 등 헨리코튼만의 감성을 담고 있는 아이템을 믹스매치하여 클래식한 남자의 가을, 겨울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2005년 첫 출시 이후,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헨리코튼의 '파일럿코트'는 코디하는 아이템에 따라 클래식, 댄디 등 다양한 느낌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15F/W 시즌에는 클래식, 모던, 스핏파이어 3가지 스타일로 출시되어, 클래식한 스타일링은 물론 기존의 캐주얼 아이템이나 정장 아이템과 믹스매치하여 자신의 개성을 더욱 살릴 수 있게 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