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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측 "10월 中 첫 휴가·날짜 미정…입장 표명 없을 듯"(공식입장)

이승미 기자

입력 2015-10-14 11:02

김현중 측 "10월 中 첫 휴가·날짜 미정…입장 표명 없을 듯"(공식입장…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김현중이 10월 중 첫 휴가를 나온다.



14일 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스포츠조선에 "김현중이 10월 중 첫 휴가를 나온다. 하지만 정확한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현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하고 있다. 군인 신분이니 만큼 휴가 중 전 여자친구에 관련한 입장 발표 등에 계획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최 모씨와 폭행 및 유산, 임신에 대한 진실공방 및 법정 싸움 중이다. 지난 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하에서 군생활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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