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이 훌쩍 커버린 고양이 벌이 모습에 놀랐다.
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2' 1회에는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만재도 첫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유해진은 산체와 벌이의 커버린 모습에 크게 놀랐고, 벌이를 향해 "얘는 아주 새침데기가 됐네, 공주가 됐어"라며 기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2
'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이 훌쩍 커버린 고양이 벌이 모습에 놀랐다.
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2' 1회에는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만재도 첫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은 "진짜 컴백홈이네"라며 만재도를 반가워했다.
또 유해진은 산체와 벌이의 커버린 모습에 크게 놀랐고, 벌이를 향해 "얘는 아주 새침데기가 됐네, 공주가 됐어"라며 기뻐했다.
벌이가 뛰어노는 영상에는 '만재도 하얀 호랑이'라는 문구가 붙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삼시세끼 어촌편2' 유해진이 훌쩍 커버린 고양이 벌이 모습에 놀랐다.
9일 첫 방송된 tvN 예능 '삼시세끼 어촌편2' 1회에는 8개월 만에 다시 찾은 만재도 첫 날의 모습이 그려졌다.
또 유해진은 산체와 벌이의 커버린 모습에 크게 놀랐고, 벌이를 향해 "얘는 아주 새침데기가 됐네, 공주가 됐어"라며 기뻐했다.
삼시세끼 어촌편2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