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같은 몸매, 얼마나 될까? 래쉬가드에 어울리는 섹시 몸매 과시

만능 엔터테이너 한영이 래쉬가드에 어울리는 섹시한 몸매 만드는 비법을 시연했다.

한영은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 423회에서 섹시한 래쉬가드가 돋보이는 여름휴가대비 스트레칭 비법을 배웠다.

한영은 트레이너 3인방과 함께 개미허리, 애플힙 만들기 스트레칭을 시연하는 것은 물론 평소 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온 만큼 누구보다도 유연한 몸매로 트레이너와 스트레칭을 곧잘 따라해 MC 및 패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영은 스트레칭을 마친 후 "올 여름에는 비키니보다 전신을 감싸는 래쉬가드가 유행이다. 건강한 몸매를 만드는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 해변에 입고 나가시면 좋을 것 같다"는 말을 전했다.

한편 한영은 SBS '스타킹', TV조선 '내 몸 사용 설명서' 등 각종 예능과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비스타케이 호텔, 이숨투자, 건강식품 그라비올라, 블루마린 어린이 전용 수영장 등 다양한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이며 꾸준히 광고업계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