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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유병재, 광희에 일침 "빅뱅 지드래곤-태양이 뭐라고 쩔쩔매"

오환희 기자

입력 2015-08-01 18:34

수정 2015-08-01 20:29

'무한도전' 유병재, 광희에 일침 "빅뱅 지드래곤-태양이 뭐라고 쩔쩔매"
'무한도전' 유병재 광희 빅뱅

'무한도전' 유병재 광희 빅뱅



'무한도전' 유병재가 광희에게 일침을 가했다.

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광희가 펼치는 '2015 무한도전 가요제' 다섯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나 잘하고 있냐"라고 물었고, 유병재는 "속상하다. 매주 보긴 다 챙겨본다. 우리 광희가 어디 가서 꿀리는 애가 아닌데 빅뱅이 뭐라고 쩔쩔매고 굽신거리냐"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유병재는 "나한테는 보자마자 말 놓고 그러지 않았냐. (지드래곤과 태양에게) 선생님 대하듯이 하더라"라며 일침을 가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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