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샤이아 라보프가 여자친구 미아 고스에게 협박성 발언을 해 논란을 빚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영국 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여자 친구를 죽여버릴 것 같다"는 폭언을 했다.
특히 샤이아 라보프는 공항으로 향하는 차에 올라타며 "내가 계속 여기에 있으면 그녀를 죽여버릴 지도 모른다"고 말해 충격을 주고 있다.
입력 2015-07-28 07:40
수정 2015-07-2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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