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5.2%(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6.7%까지 올랐다. 시청률 5%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 6일 방송된 '비정상회담' 53회(5.8%) 이후 3주 만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명품 배우 이훈이 출연해 '정답을 강요하는 사회'를 주제로 외국인 패널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
'비정상회담' SNS에서는 "정답사회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다"(ID: 임**), "주제와 패널들의 토론 모두 좋았다"(ID: DONG***), "새로운 패널들의 입담이 강력해, 다음회가 기대된다"(ID: J****)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