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박이 "예정화 얼굴은 내 스타일 아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1일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배우 윤박, 전소민, 정상훈, 가수 슬리피 등이 출연한 '예능 뱃사공 특집'이 방송됐다.
이에 윤박이 "제 이상형은 허벅지가 살짝 두껍고 종아리가 가는 여자다"라고 하자 MC들은 "그럼 이성경이네?"라고 했고, 윤박은 "이성경은 완전 말랐다"고 답했다.
입력 2015-07-02 07:58
수정 2015-07-0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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