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아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아현과 두 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 그는 "40대 들어와서는 처음인 것 같다. 30대에는 몇 개 찍었는데 이번엔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사람이 좋다` 이아현, 40대 맞아? 완벽 뒤태..."살아 있지 않나?" 폭소
입력 2015-05-30 09:02
수정 2015-05-30 10:39
'사람이 좋다' 이아현
배우 이아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아현과 두 딸의 일상이 그려졌다.
어느덧 데뷔한지 20년을 맞이한 이아현은 "큰 회사는 아니어도 분명 찾아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라며 "데뷔 초창기에는 봇물 터지듯 광고 요청이 많이 들어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40대 들어와서는 처음인 것 같다. 30대에는 몇 개 찍었는데 이번엔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이날 이아현은 한 다이어트 제품 광고를 촬영했다. 40대가 넘은 나이에도 놀라운 몸매를 선보이며 대역 없이 촬영을 소화했다. 배우 이아현이 광고 모델로 발탁된 소감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이아현과 두 딸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어 그는 "40대 들어와서는 처음인 것 같다. 30대에는 몇 개 찍었는데 이번엔 처음이다"고 덧붙였다.
이아현은 "뒤태가 살아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떨며 "이런 날이 올 줄 알았다. 틈 날때마다 몸매 관리 많이 한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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