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정된 송승헌과 윤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윤아가 무대로 오르고 있다.
김보라 기자 boradori@sportschosun.com/2015.03.03/
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센터 제 49회 납세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지난 1월 말 포상 후보자로 선정된 송승헌과 윤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윤아가 무대로 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