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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블레어 "호주에서 A컵 여성, 성인영화 출연 금지" 이유는?

입력 2015-01-27 01:14

수정 2015-01-27 01:18

'비정상회담' 블레어 "호주에서 A컵 여성, 성인영화 출연 금지" 이유는…
'비정상회담' 블레어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호주 대표 블레어 윌리엄스가 호주의 이색 법안을 소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각국 대표 G12는 자국의 이색 법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블레어는 "호주에서는 A컵 이하 여성이 성인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금지돼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너무 어려 보이기 때문에 그렇다"고 덧붙였다.

실제 호주의 영상등급위원회에서는 아동 성폭행을 방지하기 위해 성인물에 작은 가슴의 여성 묘사와 출연을 제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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