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예원이 과거 배우를 그만두려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총 3단계 전형인 입영 심사를 거쳐 부사관 후보생이 되기 위한 멤버들의 입소 과정이 방송됐다.
강예원은 면접관이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 일과 그 일을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묻자 갑자기 눈물을 흘려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입력 2015-01-26 08:09
수정 2015-01-26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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