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가 씨스타 효린의 민낯에 깜짝 놀랐다.
2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씨스타 효린의 '무지개 라이브'가 그려졌다.
그러나 여자 사진과 주방에 엎어져 있는 프라이팬, 후줄근한 옷 등을 본 세 사람은 "남자네. 남자야"라며 실망했다. 그러나 신발장에서 하이힐이 등장했고, 인형이 놓여 있는 것을 보곤 "여자다"고 희망을 가졌다. 이후 효린이 등장해 MC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입력 2015-01-24 10:41
수정 2015-01-24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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