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평소 머리 길이보다 짧아진 단발 헤어스타일을 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수수한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도자기 같은 피부와 더욱 어려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과 함께 "더 짧게 잘라버림" "단발, 귀밑5센티"라는 글로 짧아진 머리를 팬들에게 강조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십대 같아요", "너무 잘 어울리세요", "언니 너무 귀여워요", "동안이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