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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성시경, 한고은 미모 극찬 “집 가서도 생각나”

입력 2014-12-20 13:58

‘마녀사냥’ 성시경, 한고은 미모 극찬 “집 가서도 생각나”


‘마녀사냥’ 성시경이 집에 가서도 한고은이 생각났다고 고백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MC들은 이전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한고은을 언급했다.


이날 신동엽은 한고은의 ‘마녀사냥’ 출연 당시 의상에 대해 “원래 정상적인 옷이었는데 확 찢었다고 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에 허지웅은 행복한 표정을 지었고, 성시경은 “한고은은 정말 예쁘다. 집에 가서 생각난 사람 별로 없는데..”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신동엽은 “얼굴도 예쁘고 하지만 머리가..이야기하는 거 보면..(뇌섹녀다)”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마녀사냥’에서 신동엽은 장만옥이 이상형이라고 공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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