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세아(26)가 대종상영화제 파격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세아는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다.
한세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니걸 코스튬을 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세아는 짧은 튜브톱과 핫팬츠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 한세아
배우 한세아(26)가 대종상영화제 파격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세아는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다.
앞서 한세아는 '2014 브라질월드컵' 당시 월드컵녀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세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니걸 코스튬을 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세아는 짧은 튜브톱과 핫팬츠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세아는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 레드카펫 행사에서 강렬한 레드 톤의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배우 한세아(26)가 대종상영화제 파격 패션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한세아는 지난 달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다.
한세아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바니걸 코스튬을 하고 찍은 사진을 올려 좋은 반응을 받았다. 한세아는 짧은 튜브톱과 핫팬츠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세아는 밧줄로 가슴과 허리 등을 묶는 파격적인 코드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선 최우수작품상에 한국영화 흥행사를 다시 쓴 영화 '명량'이 영예를 안았다.
남녀주연상은 최민식과 손예진에게 각각 돌아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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