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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유라, 여통령의상 입고 깜찍발랄 윙크 ‘물오른 미모’

입력 2014-11-22 17:54

수정 2014-11-22 17:54

걸스데이 유라, 여통령의상 입고 깜찍발랄 윙크 ‘물오른 미모’


걸스데이 유라가 여통령 의상을 입고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21일 걸그룹 걸스데이 유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랜만에 입는 여통령 의상!!! 와 싱가폴 너무 죠탕~~ 커밍순!!”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여통령 의상을 입고 살짝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유라는 윙크를 하며 특유의 깜찍발랄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기도.


앞서 걸스데이는 지난 20일 싱가폴 한류 페스티벌 KStarFanfest 2014 콘서트차 싱가폴로 출국한 바 있다.


한편 유라는 현재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 배우 홍종현과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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