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전현무는 21일 제시간에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했다.
지각을 하게 된 전현무는 전화연결을 통해 오프닝을 진행해야 했다.
이어 "작가가 6시 10분에 전화해줘서 깼다가 살짝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40분이 넘었더라. 혼자 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현무가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했다.
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전현무는 21일 제시간에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했다.
지각을 하게 된 전현무는 전화연결을 통해 오프닝을 진행해야 했다.
전현무는 방송을 통해 "어제 녹화가 늦게 끝나 세번째 지각을 하게 됐다. 죄송하다"며 "광고가 끝나면 스튜디오에 있을 것이다"고 지각 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작가가 6시 10분에 전화해줘서 깼다가 살짝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40분이 넘었더라. 혼자 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전현무는 이미 두차례나 라디오 생방송에 지각을 한 바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매일 오전 7시에 방송되는 MBC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는 전현무는 21일 제시간에 스튜디오에 도착하지 못했다.
지각을 하게 된 전현무는 전화연결을 통해 오프닝을 진행해야 했다.
이어 "작가가 6시 10분에 전화해줘서 깼다가 살짝 잠이 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40분이 넘었더라. 혼자 사니까 깨워줄 사람이 없다"고 설명했다.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