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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디 여친' 한예슬, 인형 같은 미모 '8등신 마네킹 몸매'

조윤선 기자

입력 2014-08-22 20:14

'테디 여친' 한예슬, 인형 같은 미모 '8등신 마네킹 몸매'
2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 오픈 행사가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한예슬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4.08.22/

'한예슬'



배우 한예슬이 여신 자태를 드러냈다.

한예슬은 22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옥상 하늘정원에서 열린 글로벌 핸드백&주얼리 브랜드 '덱케'의 오픈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보인 한예슬은 수줍은 미소와 함께 등장,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취재진들의 관심을 끌었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와 블랙 재킷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패션을 선보인 한예슬은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하여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YG 프로듀서 테디와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한예슬 진짜 청순하고 예쁘다", "한예슬 순정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비주얼", "한예슬 정말 날씬한 몸매", "한예슬 뒤에 후광이 비친다", "한예슬 여자가 봐도 여신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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