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사유리가 개그맨 이병진에게 폭탄 발언을 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는 '예능 심폐소생' 특집으로 이병진, 사유리, 장동혁, 김태현이 출연했다.
이어 이병진에게 "일본 포르노배우 같다. 포르노에 이렇게 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며 "장동혁은 포르노 배우(이병진)의 운전기사 같다"고 돌발 발언을 하여 폭소를 유발했다.
입력 2014-08-21 14:32
수정 2014-08-21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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