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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집, 이영자 길 잃고 "부잣집은 다르다" 감탄…내부 어떻길래?

오환희 기자

입력 2014-07-23 09:10

최정윤 집, 이영자 길 잃고 "부잣집은 다르다" 감탄…내부 어떻길래?
최정윤 집

최정윤 집



배우 최정윤이 럭셔리한 집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정윤의 남편은 호텔 유통 백화점 마트체인 등 다양한 사업체를 운영하는 재벌가의 장남. 집 구경을 앞두고 MC들은 하나 같이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정윤의 집은 화려한 입구와 현관, 긴 복도가 이어져 이영자는 길을 헤매기도 했다.

특히 집은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널찍한 공간을 살렸고, 미니바와 독특한 디자인의 소파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영자는 "부잣집은 다르다. 달이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월풀욕조를 발견하고는 19금 질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정윤 집에 네티즌들은 "최정윤 집 이정도구나", "최정윤 집 좋네", "최정윤 집 깔끔하다", "최정윤 집 미니바도 있어", "최정윤 집 길을 헤맬 정도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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