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패션매거진 ‘나일론’은 최근 정규 2집을 발표하고 연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2NE1을 표지모델로 내세웠다.
2NE1의 이번 화보는 미국 ‘나일론’ 편집장 겸 포토그래퍼 마빈 스콧 자렛이 가장 독창적이고 흥미로운 뮤지션으로 직접 2NE1을 지목하며 러브콜을 보내성사됐다.
특히 2NE1은 화보촬영현장에서도 노래하고 춤추듯 자유로운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2NE1의 더 자세한 화보와 인터뷰 내용은 ‘나일론’ 5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스타엔 gagnrad@star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