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혁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3' 녹화에서 화제가 됐던 300억 빌딩의 실체를 공개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출연자들은 장우혁이 빌딩 자산가라고 언급하며 빌딩의 가격이 300억이라는 사실 여부에 대해 질문했다.
이 밖에도 장우혁은 "H.O.T. 시절 실질적으로 돈을 번 액수는 바닥이었다"고 고백하며 아이돌 가수들의 열악한 계약조건을 대변했다. 또한 열악했던 아이돌 시절부터 빌딩 자산가가 되기까지 했었던 노력을 모두 공개하며 빌딩을 사기 위해 건물 시공 공부까지 한 사연을 밝혀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