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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생애 첫 섹시화보…근육질 男모델과 '스킨십'

입력 2012-12-27 14:55

수정 2012-12-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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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 생애 첫 섹시화보…근육질 男모델과 '스킨십'
<사진=에스콰이어>

걸그룹 카라 구하라의 단독 화보가 공개됐다.



구하라는 최근 남성 패션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 단독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섹시&큐트'. 생애 최초로 섹시한 콘셉트의 화보에 도전한 구하라는 카라 멤버가 아닌 근육질의 톱모델 남성 4인과 함께 매력을 뽐냈다. 노출이 조금 있는 의상에서는 아직 어린 나이답게 수줍어했지만 촬영이 시작되면 연기자로도 훌륭한 모습을 보여준 스타답게 성숙하면서도 시크한 표정과 몸짓을 선보였다.

또 구하라는 엄청난 폭설로 인한 혹한의 날씨에도 촬영 내내 애교 넘치는 행동과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스태프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다.

가수뿐 아니라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거듭나고 있는 구하라의 생애 첫 섹시 화보는 '에스콰이어' 12월호는 전국 온,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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